인천 의뢰는 국제도시와 구도심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송도·청라·영종의 신축 단지는 입주 시점에 키친핏 냉장고를 들이면서 장 규격이 안 맞아 조정하는 사례가 주를 이루고, 부평·주안·간석 구도심의 연식 있는 아파트는 장 자체가 낡아 철거 후 재구성하는 의뢰가 많습니다.
송도·청라 신축에서 잦은 상황
신축이라도 빌더가 짜 놓은 냉장고장이 모든 냉장고 규격을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대형 4도어와 김치냉장고를 함께 넣으려면 폭이 모자라는 세대가 흔해서, 중간 칸막이 제거나 측면 확장으로 2대 배치를 만드는 작업이 송도 쪽의 대표 의뢰입니다.
구도심 아파트라면
부평·계양 일대의 1990~2000년대 단지는 냉장고장 없이 좁은 홈에 냉장고를 끼워 쓰는 구조도 많습니다. 이 경우 기존 수납장 일부를 조정해 냉장고 자리를 새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주방 구조 사진만 보내주시면 어느 방식이 맞는지 판단해 드립니다.